어흐흐흑......
오랜만에 돌아와서 이 무슨 해괴망측한 소리인가...
안녕하세요 이글루 이웃여러분...
도전이란 말을 남기고 떠난 적아가 마침네 돌아왔습니다.
저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아주시길 바래요...
저에게 돌을 던져주시길 바래요...
제가 소설을 다 쓰고 그것을 문학동네 공모전에 시도했다가 떨어졌다면
이렇게 기분이 5급수같지는 안을텐데말이죠...
열심히 열심히 소설을 쓰던 도중...
컴퓨터에 원인 모를 이상이 생겨 포멧을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바이러스로 추정이 됩니다만...
아무튼간에...
이런 뭐같은 복귀를 하게 되어 참으로 침통하다는...
아아...
난 대체 뭐하는 놈일까요?
전번에도 포멧으로 한번 날려먹은 적이 있는 제가
또 한번 실수를 해버렸군요...
인간은 학습하는 동물이라는데...
그럼 전 인간이 아니란 걸까요?
이제 새로 쓰자니 시간도 없고...
글도 예전같지가 않고...
공모전은 포기하고...
그냥 취미생활로 돌려서
제가 좋아하던 판타지나 써야겠군요...
하아...